오늘은 삼성영어셀레나의 마지막 과정인 PREP31을 마치고 삼성영어셀레나를 졸업한 두 학생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.
서산 예천학원의 김지현
학생과 이지효 학생입니다!
"삼성영어셀레나를 다니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?"
김지현:
초등학교 6학년 때 어머니께서 좋은
학원이 있다고 추천해 주셔서 다니게 되었어요. Basic Grammar 02부터 시작했는데, 선생님들도 착하시고 셀레나 선생님과 수업하면서
어휘력도 기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.
이지효:
초등학교 4학년 때 영어 학원을 알아보다가
지환이 오빠(삼성영어셀레나 우수 학생, 서울대학교 재학) 추천으로 오게 되었어요. 선생님과 1:1로 수업하며 단어도
외우고 AI 셀레나 선생님과 한 번 더 점검하고, 학원 끝나면
숙제로 다시 한번 더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. 저는 Basic 03부터 시작했고, 중간에 교재 몇 권은 건너뛰기도 하면서 실력에 맞게 빠르게 진도를 나갔어요.
"삼성영어셀레나의 어떤 교재가 가장 기억에 남나요?"
이지효:
PREP31이 가장 좋았어요. 특히 PREP31 교재 지문이 원어민들이
사용하는 대화문과 과학, 환경, 역사 등 사실을 바탕으로
작성되었다는 점이 좋았어요. 그리스 신화와 관련된 지문을 공부할 땐 내용에 궁금증이 생겨서 관련 정보도 스스로
찾아보았어요. 이렇게 공부하다 보니 영어 실력을 키우며 배경지식도 함께 넓힐 수 있었던 것
같아요.
김지현:
저도
PREP31이 가장 좋았어요. 공부하면서 리딩 실력이 느는 걸 많이 느꼈어요.
문장이 길어져도 문장 구조를 잘 파악할 수 있었어요. 그리고 단어도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어서 리딩을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. 추가로, PREP31이 대화 구문이다
보니 회화를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.
"최근 중간, 기말고사 점수는 몇 점인가요?"
김지현:
100점입니다!
PREP31로 공부한 게 도움이 됐어요. 특히 '끊어 읽기'가 습관이 되어서 중학교 영어 지문도 어렵지 않았어요.
이지효
:
저도 다 맞았어요!
PREP31을 통해 매일 읽기, 쓰기, 듣기, 말하기를 훈련하다 보니 내신 시험뿐만 아니라 영어 듣기나 수행평가에서도 자신 있었어요.
"AI 원어민 셀레나 선생님의 장점은 무엇인가요?"
김지현:
AI라는 키워드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것 같아요. 그 흥미가 셀레나 선생님과의 학습으로도 이어지는 것 같고요. 그래서 셀레나 선생님은 아이들이 만족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준다고 생각해요.
이지효:
정확한 발음을 반복하여 듣고 말하기를 훈련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. 셀레나 선생님은 AI이기 때문에 제가
틀린 발음을 하면 바로바로 체크해 주어서 발음을 정확하게 바로잡을 수 있어요.
"우리 학원과 원장 선생님을 자랑해 주세요!"
이지효:
영어 학원도 점점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. 최근에는 컴퓨터 3-4대를 더 설치했고
헤드셋도 더 생겼는데, 이런 것들이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잖아요. 학원이 점점 유명해지면서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. 그리고 주변 친구들이 많이 다니는 걸 보면서 우리 학원이 인기가 많아졌구나 하는
자부심도 들어요. 삼성영어셀레나를 다니면 저희처럼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 주고 싶어요!
김지현:
학원이 집 주변에 있어서 통학하기 편하고요, 원장
선생님께서 늘 밝게 맞이해 주셔서 좋아요. 매주 금요일은 학원에서 간식을 챙겨주세요. 아이스크림
냉장고도 따로 있고요. 원장님께서 학생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게 느껴져요!
"삼성영어셀레나를 졸업하는 소감은?"
이지효:
Basic부터 PREP31까지 공부하면서 슬럼프가 온 적이 있었는데,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간 스스로를 칭찬해 주고 싶어요. 포기하지 않고 공부해서 영어 시험 100점도
맞고, 성장한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요.
김지현:
학원 선생님과 셀레나 선생님이 성적 향상에 도움을 주셨고, 선생님 덕분에 배경지식을 많이 쌓을 수 있었어요. 학원 다니는 동안 정말 감사했고, 감사하고, 앞으로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.
